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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를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말이 프리랜서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내가 일을 따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특정 프로젝트 계약해서 상주하는 프리랜서이다.
하던 일은 퍼블리셔이고 사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어서 신입 프론트엔드로도 들어갔었는데 한달정도 다니다가 관뒀다.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 시장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저 때에도 신입으로써 프론트엔드를 받아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
이런 상황들과 배우고 싶은 마음도 컸어서 다른것은 조금 기준에 못미치더라도 저 기준 하나만 보고 들어갔다.
예를들어 이직임에도 연봉을 조금 낮추고 들어갔던것, 직원수, 복지 등 이 조건들을 낮추고 들어갔었다.
하지만 결국... 회식이랑 술 강요, 꼰대 문화가 너무 심해서 충격받고 도망쳤다.
그리고 이건 부수적인걸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매일 왕복 4시간 가까이 출퇴근 하는것도 힘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 참에 프리랜서를 해보자 생각이 들기도 했고 프로젝트랑 기술을 내가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니 이 후에 내 노력에 따라 배울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들어서 도전을 하게 되었다.